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 나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사람과 함께 화를 입게 된다는 말. 곡식에는 싹이 트고서도 이삭을 내지 못하고 꽃을 피워 내지 못하는 것도 있고, 모처럼 이삭을 내고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열 살에 신동이라 불리우던 사람도 삼십 세에 범인으로 끝나는 자도 있다. -논어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인간으로서의 권리는 평등하지만, 사람마다 능력이나 인격의 우열이 있으니 자기보다 나은 자를 따라야 질서가 잡히는 것이다. -모택동 오늘의 영단어 - abusing their power : 권한남용물은 그 근원에서 졸졸 솟아 밤낮 없이 흘러서 파인 웅덩이가 있으면 채우고 후에 넘쳐 흘러서 바다까지 흘러간다. 마치 근본을 속으로 기른 뒤에 활동하는 사람의 모습과 같다. -맹자 사랑은 이상한 안경을 쓰고 있다. 구리를 황금으로, 가난함을 풍족하게 보이게 하는 안경을 끼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눈에 난 다래끼조차도 진주알 같이 보이고 만다. -세르반테스 어떤 견해를 갖는 것, 즉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데는 개인적인 지식이나 경험, 능력 등이 밑천이 된다. 하지만 너무 자신의 시각만 고집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견해는 무시하게 되는데, 이는 난처한 문제에 직면하는 이유가 된다. 시각은 중립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각이 중립성을 잃으면 새롭고 적극적인 것을 선택하는 능력이 심각하게 손상된다. -데이비드 바움 오늘의 영단어 - suitable : 적합한, 꼭 맞는, 알맞는